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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의록 자동 작성 — 요약이 아니라 결정과 할 일로

통화가 끝나면 회의 지도가 남습니다. 무엇을 놓고 다퉜는지, 무엇이 정해졌는지,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각 항목은 근거가 된 발언에 붙어 있어서 «정말 그렇게 말했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60분 무료 · 카드 등록 없음

쟁점

실제로 의견이 갈린 대목만 골라냅니다.

결정

정해진 것과, 정하지 못하고 미룬 것을 나눠 적습니다.

할 일

담당자와 기한이 말에서 나온 그대로 붙습니다.

먼저 짚고 갑니다

«회의록»과 «의사록»은 다른 문서입니다

업무에서 쓰는 회의록은 형식이 자유롭습니다. 반면 의사록은 상법이 요건을 정해 둔 문서입니다. 이사회 의사록에는 안건과 경과요령, 결과, 반대한 사람과 그 이유를 적고 출석한 이사와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해야 합니다(상법 제391조의3). 주주총회 의사록은 제373조가 따로 규정합니다. 등기에 쓰려면 공증사무소의 인증을 받아 등기소에 내야 하고, 주주는 영업시간 내에 열람·등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Whisperer가 만드는 것은 앞쪽, 업무용 회의록입니다. 뒤쪽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초안으로 쓰시고, 서명과 공증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차이

요약본과 회의 지도

보통의 자동 요약 한 덩어리 글
  • «일정과 예산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문장
  • 무엇이 정해졌는지 다시 읽어야 압니다
  • 출처가 없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Whisperer 구조가 있는 지도
  • 쟁점 · 결정 · 할 일이 따로 서 있습니다
  • 미뤄진 것도 미뤄졌다고 적힙니다
  • 항목마다 근거 발언으로 바로 갑니다

못 하는 것

기대하시면 안 되는 세 가지

하나 한 번에 한 개. 보관함 통째 이전은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진 녹음은 올릴 수 있습니다. «회의» 섹션이 25 MB 이하 파일을 하나씩 받습니다 — mp3, m4a, wav, ogg, flac, aac 그리고 mp4·webm(음성 트랙을 사용). 없는 것은 보관함 전체를 한꺼번에 올리는 기능입니다. 소모되는 시간은 실시간 통화와 같습니다.

상법상 의사록의 요건을 채우지 못합니다

기명날인이나 서명, 등기용 공증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동으로 만들어진 문서를 그대로 등기소에 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검토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잘못 알아들은 숫자는 그대로 지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모든 항목에 근거 발언을 붙여 두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눌러서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처음에 받는 질문들

이사회 의사록 초안으로 써도 되나요

초안으로는 됩니다. 다만 안건·경과요령·결과·반대 사유를 갖추고 출석자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하고, 등기용이라면 공증도 따로 받아야 합니다.

회의록 양식을 바꿀 수 있나요

구조는 쟁점·결정·할 일로 고정입니다. 내보낸 뒤에 회사 양식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의 중간에도 볼 수 있나요

진행 중에는 텍스트와 답변이 보이고, 지도는 통화가 끝난 뒤에 만들어집니다.

다음 회의 지도를 자기 기억과 비교해 보세요

기억에 남은 것과 실제로 정해진 것 사이의 거리가, 회의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